교향곡입니다.

주제- 인간 그리고 변덕 

부제- 용기. 그것은 어디로부터 생겨나는가?

안녕하세요. 간만에 곡한번 내봅니다. 사실 이곡은 7월달쯤에 저를 서서히 잊어갈때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립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잘하면 다음주에 컴퓨터 치웁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올립니다. 잘부탁 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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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아이디어를 사용할때는 최소한 한마디라도 하고

사용하는것이 예의입니다.

추천은 곡을 다 듣고 아 이곡은 추천할만한 곡이다.

아니면 추천정도는 아니다. 이런식으로 객관적이게 주는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조건 추천.. 이거 보기 않좋습니다. 선추천 후감상...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떄 저런식으로 댓글을 몇개 써서.. 아무튼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의 흐름에 맞추어 표출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생각을 말하세요. 이건 충고입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칭찬=무조건적인 비난.

후.. 오랜만에 들어와 이런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