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3번째 곡을 내게된 Saffran 이라고 합니다..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이곡을 내기전에 고민이 많았

습니다. 이유는 MUSE_ 님의 Time to say goodbye랑.. 제곡

의 첫번째와 마지막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혹여나 표절이

라는 오명을 쓰게 될까봐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내면 욕을 먹지 않을까.. 혹여나 표절 작곡가라는 오명을 쓰

게 될까봐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제 노력의

결실이 이대로 묻혀지는건.. 제가 원하지 않기 떄문에 이렇

게 곡을 내게 됬습니다. 비록 첫번쨰와 마지막부분이 상당히

비슷하지만 다른음들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저만의 곡의

특색을 알아봐주시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비슷한 부분이 섞여 혹시 MUSE_님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이 자리를 빌려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편히 감상해 주시면 더 바랄게 없겠구요..

새해에는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