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카입니다..
주말에 만들었던 곡을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역시 개학하니까 심하게 시간이 없네요..ㄷㄷ
그래도 시간될때 마다 음악도 만들고 있고
되도록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ㅋ
이번 곡을 만들때
stratovarious(맞나..?)의 forever를 듣다
그냥 분위기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확실히 forever가 훨씬 더 우울합니다.)
끝까지라도 들어주세요..
-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