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희망찬 내일을 향해...
안녕하세요 ㅎ 페이퍼문입니다.
이번 노래는 색다른 코드를 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만드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곡의 도입부분을 듣고 오 이거다! 하고 삘이 꽃혀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막상 하다보니 저가 지금까지 만들던 곡의 스타일과는 조금 달라서 애먹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수정해서 결국 이 노래가 탄생했네요 ㅋㅋㅋㅋ
좋은감상 부탁드립니다~
-ps 이노래를 듣고 게임 OST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 (특히 라그나로크의 Theme of Pa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