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언맨 알리숑 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저는 지금 영국에 유학생활중이구요.

정말 짜증나도록 느린 인터넷 속도로 인해 1년이 지난 지금

노래를 올립니다.

여튼! 오래간만의 컴백이니 만큼 확실하게 음질 개선 한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노래는 꿈 이라는 노래인데요. 저를 아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잊지마시고 부족한점 있으면 톡톡히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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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니라고 이건 현실이라고

누구 말해줄 사람 어디 있나요.

믿을 수 없는 일이 나에게 일어 났어요.

그녀가 그녀가 나에게로 다가왔어요.

그녀가 그녀가 나에게 인사를 했어요.

그무엇 보다 빛나는 그녀의 미소와 함꼐

지금 저는 하늘을 날고 있어요.

소원을 이루었기 때문이죠.

이뤄지지 않을 것만 같던 그 소원 인데

지금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그녀가 내옆에 있기 떄문이죠.

나보다 행복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꿈이 아니라고 이건 현실이라고

누구 말해줄 사람 어디 있나요.

꿈이라면 부디 깨지 말라고 해줘요.

한번만 한번더 그녀를 잡고싶어요.

한번만 한번더 그녀를 안고 싶어요.

그 무엇 보다 빛나는 그녀의 미소를.

지금저는 슬피 울고 있어요.

이뤄질수 없는 꿈을 꾸기 떄문이죠.

이런나를 누구 달래줄 사람 어디 없나요.

이런 기쁜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 나

하지만 이게전부 이뤄질 수 없는 꿈인데.

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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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아시라 믿으시겠지만 댓글은...생명입니다..ㅋㅋ

짧은 감상평이라도 적어주시구요.

부족한점은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0년은 백호의 해라죠?

86년생인 저에게 의미가 있는 해네요.

(P.S  타이거라인 그립다!)

저의 예전노래들도 한번쯤은 들어봐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