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으로 스러지고

만갈래로 갈라져간

모든 날들을 위하여

기억 속의 추억들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Separate Days, 갈라진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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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곡 자랑하기 페이지까지 에러가 날 수가 있지?

슬퍼지네요. 되게 뭔가 진지한 말을 많이 썼는데 다 쓰고 영어 글자색 바꾸는 순간 ㅂㅂ..

한번 날아간 글을 다시 쓰기가 싫어졌으므로 간단히 쓸래요.

예전에 했던 갈라진날들 갑자기 다시하고 싶었고

그래서 다시한 곡이 이거고 그래서 제목이 똑같고

굳이 따지면 Part 2 정도의 개념일까

근데 뭐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갈라진날들 파트투라고 하는건 헷갈리니까 그렇게 부르는거고 이 곡의 제목도 엄연히 Separate Days가 맞습니다.

끗

(+)근데 장르가 뭐지? 왜 난 항상 장르가 기타야?

(++)감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