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버린 어제도 오늘도 신경쓰지 않아

너를 잊어버리기 위해 존재하는 날

이니까 이제 너를 생각해도 심장따윈 뛰지 않아

그래 확실히 널 잊어가는 것 같은데
시간조차 잊어가기를 너를 떠나보내기를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있었어
근데 이제 너를 정말로 떠나보내려 해

그래 그래도 함께했었던 널위해..

왜 난 너와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왜 난 너와 그렇게 상철주고 받았는지
왜 너와 난 아무렇지 않은 것으로 다퉜는지
이것또한 이젠 잊으려고 하는데

그래 익숙했던 것 같앗지만 난 너를 잊어가고 있어
너도날 잊어주길 바래(너도 날 잊어주길 바래)

시계바늘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면

결국 잊혀질 묻혀질 별것 아닌 이야기

듀엣으로 하거나 아님 혼자서 미치게 발과ㅇ하거나

하고싶은곡...... 뮤쉐에는 나와 함께할 여자보컬이 없어서 슬프다 ㅎㅎ...내가다시른가벼..

이건 시험끗나고 꼭올릴게여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