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Of
Secret
결국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의 마지막 랩소디를..
이번 것은 애초 보컬도 넣지 않았습니다.
보컬넣기엔 mr이 너무 아까워요
월래 락 카테고리에 넣으려고 했으나
이건 거의 클래시컬이 되버렸으니
C&R
이 바로 저의 장르입니다.
이것으로 저의 앨범중 마지막곡이 될 비밀의 랩소디 는..
일딴 끝까지 들어 주시구요
당연 주제도 있고 나름 악장 (?) 그런것도 있는데
월래 전 락카테고리에 있었구요
저의 다른노래도 들어보세요
(천국의 랩소디, 과거의 랩소디, 미래의 랩소디 ,폭주의 랩소디)
이걸로서 저의 랩소디 시리즈는 끝을 맺구요.
(생각하보면 과거의 랩소디는 확실히 클래식이라고 하는게 ..)
이제 앨범만들기를 클릭하러 가야겠네요;
(결국 일저질렀군 악기는 맨날 20위아래 였지만
5분짜리 노래를 만들다니..)
이 노래의 첫부분이 약하게 나오다가 맨마지막에 변형이
되어 강하게 표출됩니다.
그게 바로 비밀이랄까..
(다시 들어보니.. 초반에 너무 멜로디가 부자연스럽네..
자연스럽던 과거랩소디 감각이...
후반부는 그럴싸한데..
역시난 후반부만 ..)
ps: 앨범 나왔습니다. 변화의 랩소디
감상한번 해주시죠~
과거의 랩소디와 비밀의 랩소디, 미래의 랩소디 도
한번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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