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없는 "
" 그 물체의 눈물을 보다 "
" 어떻게 ..마음이 없는데 ... 감정을 느낄 수 있는거지 ..?"
서정적 일렉트로닉의 종착점
Robot T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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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
두번째 탄환을 내놓은 엠케이입니다 .
~_~ 처녀작인 ReTurnz ..
확실히 ..락은 처음이였기에 ..좀 많은 무리가 있었지 않나 봅니다. ㅎ
하지만 - 이번장르는 제 주장르인 일렉트로닉 !
이번엔 좀 특이하게 -
신나는 '일렉트로닉'이아닌, 서정적인 일렉트로닉을 준비해보았습니다 .
즐겁게 들어주세요 .^^
( 진실된 평을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