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돌아왔습니다!!드디어드디어!!들어왔습니다 이곳에!!
에에,,,그동안 귀찮...이 아니라..
현실에서 소설,만화등을 그리고 친구들과 공유를 하는 통에이곳에들린다는것능 망각...했습니다.
이것 참...놀다온만큼 더욱 노력해야겠죠..?
이번 곡은 앨리스.
역시 제 손을 거쳐서 온 만큼 분위는그저그럽니다만은..
앨리스의 이야기 입니다 언니를 부러워 하고 언니를 질투하며언니를 동경하는 앨리스의 답답함.
그런 앨리스가 다른 곳 으로 여행을 가보지만 역시나 온몸을 죄이는 알 수없는느낌에 못마땅해 아죠.
그렇지만 여러가지일을 겪으며 성숙해져가는,그런 앨리스입니다.어떠한 일에나 관심을 보이고 포기하지않는 밝고 명랑한 앨리스.
걱정이나 고민을 날려버리고 자신의 리듬에 집중하는 앨리스.
저는,그런앨리스의 미묘하디미묘한 매력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이상한나라로 가고싶다는 생각 한번 하지않으셨나요?
가끔날아가고싶은 파란마음을 하늘은 알까-가끔은 도망가고 싶은게 현실일 수 밖에 없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도 저는 꿈꾸고싶습니다.어딘가의 그곳을
매일매일이새로움이라면 그것마저도지루해지지않을까?-이상한 나라에 가도 그것은 언젠가는 평범해집니다.지금 이 곳에 언젠가는 돌아와야 할 것을 당신은 기억하십시오.
도망가기만하면변하는건아무것도없는데,왜자꾸도망가려하는걸까?난.-그렇게 돌아오고나서 우리는 현실과 당당히 맞써 싸웁시다.그 전쟁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당신 홀로 서 있다는 걸느낀다면 당신은 끝없는 만족감과성취감을 느끼며.
진정하게 끝없이 빛나고 있을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