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르지않은 어느날..추운 겨울날이다.눈이 내릴듯한.눈이 내린듯한.그러한 길을, 걸어간다.다를것없이다른것없이그저그런 평소의 눈앞에서때마침 그 음악이 재생된다.딱히 특별하지도별로 특이하지도..그런 순간이.내앞에 재생된다.때때로 조금은...색다른 평범함이다,
쩃던 이만큼은 할줄 아시나요..?
기분나쁘거나 제가 가소로워보이면
아무나 이만큼 해서 곡올리기..!!!
(안하면 매롱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