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입니다. 앞의 2곡들 보다는 많이 작품성이 떨어지지만, 생각을 하고 그에 맞춘 곡을 만든다는 것에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성적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시험이니 뭐니 해서 바빠 뮤.쉐에 대한 활동을 거의 중지하다싶이 했지만 이 곡을 통해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족하지만 많이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중요한 것을 알려 줄께. 먼져, 가수의 노래가 끝난뒤 박수를 쳐주는 것과, 요리사의 요리를 먹은뒤 맛있다고 말해 주는 것과, 마지막으로 어떤 누군가가 어떤 무엇인가를 하고 있을때 그것이 좋은 것이라면 끝임없이 그 결과를 응원해 주는 것이야 --- 혁명의 시작은 이단에서 부터 시작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