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시 힙합은 제게 무리인듯 싶네요...
// 안녕하세요! 쉐이커 Muse_ 입니다!
저도 에코보이님 처럼 멋진 힙합을 만들어내고 싶은데..
역시 저로써는 불가능한 일이더군요,..나오라는 힙합은 안나오고 자꾸 이상한 노래만 나온다는..ㅠㅠ그래도 랩은 넣었기에 장르를 힙합이라 선택하였습니다..ㅠㅠ
서두가 좀 길었네요.아무튼
이곡의 내용은
어쩔수없는 이별은 앞둔 전날밤 사랑하는 사람사진 한장으로 밤을 새우면서 혼자 고통스러워하는 강하고도 약해빠진 그런 한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노래입니다.
"에휴...남자들은 정말 다 하나같이 짐승이야"
"...왜?"
"사랑하는 사람이랑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눈물한방울 흘리지 않더라구..나는 이렇게 힘겨워서 매일같이 울고있는데..."
"바보야"
"...?"
"그남자 겉으로는 괜찬은척해도 속으로는 엄청울고있을껄 아마?"
"...."
누가 더 고통스러울 까~요
By MuSe_
이곡의 파트는
전주(8) - 후렴(8) - 1절랩(8) - 1절보컬(8) - 후렴(8) - 2절랩(8) - 2절보컬(8) - 후렴(8) - 도약(8) - 후렴부분도약(8) - 클라이막스(16)[후렴부분+제이슨 허밍]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짧은 영상하나 남기고 갈께요!
꽤 감동적인 영상입니다..ㅎㅎ
※추신
이제 제가 뭘말하려는지 들으시지 않으셔두 아시겠죠?
헤드폰 착용 꼭좀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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