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CODE며 4집의 엔딩곡입니다.
CODE시리즈의 세번째며 외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CODE one - CODE two - DNA - CODE zero
입니다. CODE one에서는 그리움을
CODE two에서는 유감을
DNA 는 탄생을
CODE zero 에선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유감스러운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태어난 인간이 주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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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뭔가...멋있어..
p.s 역시 곡의 주제란 이런 효과인가??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