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쉐이커 여러분
녹턴을 낸후로 거의4개월만의 신곡이네요.
지난 시간동안 뮤쉐을 아예 안한게 아니라 계속해서
곡 작업 중이였다는것을 몇몇 분들은 아실겁니다.
4개월의 시간동안 좋은거 하나 뽑지 못하고 (슬럼프)
만들고 지우고를 반복 어느정도 괜찮다 싶어도 마음 한구석
의 불편함에 함부러 곡을 내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늘
더 좋은 걸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싶기에 계속해서 작업해
왔고 부끄럽게나마 오늘 제 얕은 노력을 담은
곡 하나 내봅니다.
사랑합니다 뮤직쉐이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