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곡을 하나 만들고 싶어서 몇일을 고심하고 고심해서 만들어 봤네요 ㅋㅋㅋ;; 하도 오랜만에 온지라;; 뭐 들어 주실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부족한 곡이지만 부디 좋은 시간이 되시길..
컨셉: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있는 자식을 바라보며 부모가 아픈 마음으로 자식의 손끝만 매만 지고 있는 그림을 생각 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어폰으로 듣는 걸 추천 드리구요;
음.. 좋은시간 되시고 뭐 들어주실 분이 계실런지는 모르겠으나 들어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