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스와코입니다.
오랜만에 락 장르로 다시 인사 드립니다.
시즌 3 작업은 지금 스토리가 생각이 안 나서 연기될 예정입니다.
이제 개학이 내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대충 제작해 보았습니다.
어찌 보면 내용이 시즌 3와 연계가 되기 때문에
시즌 3에서 이 곡의 어레인지를 내놓게 될 지도...
"자, 이것이 우리의 잠재된 힘이다!
선생이란 이름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아!
이제 우리의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이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