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귀찮니즘이 많은 편입니다..

그져 한번 만들고 나서 절때 수정이나 그런짓은 거의 안합니다..

전에 한번 했지만.. 딱한번 뿐이였죠..

하지만 이번에는 3차 까지 편집에 편집! 노트도 정리하고

좀더 자연스럽게 연결 하도록 편집했습니다..

역시 누군가 잘못된점이 있으면 지적해줘야 한다......

이말이 참좋은 말이내요...

제가 만든곡중에 모두 좋다 좋다...그렇게만 했는대...

저번부터 여러쉐이커분들이 오셔서

따끔하게 이건 아니다! 좋다! 그걸 말해주셔서

3차 편집까지 오게 된거같내요 하하....

즐감해주세요 ^^

ps: 저의 쉐이커에 이곡이 총 3개가 있습니다

초반버전>2차수정버전>그리고 이번3차 수정버전....

초반버전부터 들으시면서 2차 3차 까지 들어보시면 나름..조금씩 변해가는 곡의 리듬을 즐기시는 것도 나름 잼있지 않을까 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