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워 서
미치도록 널 불러 봤어
수백번 불러봐도 대답이없는 너
너를 잊지 못해 사는 내 삷은
살아있는 살이 더이상 아닌데
그대곁에 머물던 시절이 그리워
하루에도 수백번 사랑했던 날들이
미치도록 난 외쳐도 결국 대답이 없는 너
나의 머리가 그렇게 크지도 않는데
생각할것이 너무 많아 힘들고
심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은데
슬픈일들이 너무 많아 아픕니다.
하늘에선 빛물이
내눈에선 눈물이 흘러-흘러 강을이뤄-이뤄
슬픔의 바다를 만드는 my soul my tear and my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