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그냥 락 장르로 아무 느낌으로 제작 해봤는데.
승리의 느낌이 딱 나는 신나는 락으로 곡을 내보네요.^ ^
2009년도 이제 "안녕"하는 모습이 보이고
뮤직쉐이커 인생도 꽤 오래 한 듯.;
이제 곧 2010년이 다가오네요.
곧 설날도 오겠죠.
그리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아무튼 뮤직쉐이커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