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두운 느낌의 랩입니다~
제가 표현하려던 것은
Eminem의 Not Arfaid처럼 음악을 만들려 그랬는데
엉뚱하게도 Linkin Park의 In The End가 됨..;;;;
그래도 제 마음에 드네요~;
아무튼 잘 들어주세요~~^
암흑같은 이 시간,
하루하루를 빛을 믿으며 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