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읽어보시고 들으세요 더 실감이...
<공포송 줄거리>
어느 천둥치고 비오는 날 밤이였다.
조직간의 암투속에 파티 우리의 주인공이 여자친구와 파티에 참석하던중...
상태편 조직에서 파티장으로 들어와서 나의 여자친구를... 흑;;;
곳 바로 병원응급실로 갔지만 결국 죽고마는데...
이에 주인공은 복수를 위해서 권총을 장전하고 천둥치며 비오는날 밤
그녀를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야비한 자들을 복수하로 가는데...
이윽고 도착
철문을 열고 빠른 걸음으로 가보니 비웃으면서 나를 바라보았다.
주인공은 다시한번 권총을 장전하는 동시에 "탕탕" 정확하게 두명을 쏘는데...
주인공 비오고 천둥치는날 잠에서 깨어나 보니 TV에서 영화가 흘러 나왔다
" .......... "
바로 TV보다 잠들어서 꿈을 꾼 것이였다.
허접하지만 나름 공포송으로 효과음에 포인트를 두고 만들었습니다.
볼륨을 100%로 키워서 들어보세요. 마치~ 영화같은 느낌마져 느껴지네요
by SP2X
독도 앤 디스코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