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뜨거운 유황불이 타오르는 곳을 상상하지만...
지옥의 고통은 그런 시시한 것이 아니야.

지옥이란, “진실을 보여주는 곳..”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몰랐던, 불편한 진실들을 알게되면.. 너는 과연 어떤 표정을 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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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elestial World의 후속입니다. 천국이 있으니 지옥도 있어야겠죠.

다만, 자켓은 미처 못구한 고로 역시 마비노기 자캐입니다. (!!)

지옥을 GI59로 표현하는것은 말장난입니다. 둘 다 일본어로 읽으면 じごく (gigoku) 로 발음이 같다는군요.

In the Celestial World는 대체 뭐가 뭔지 모를 장르였지만 일렉트로닉 적인 요소가 있었다고 본다면,
In the GI59는 최근 일렉트로닉에 귀가 열렸으니 한번 만들어보자! 에서 시작했다가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 어쩌다보니 드럼과 베이스를 강조. 딱딱한 신스 베이스가 좀 신기입니다.
아무래도 제 실력으로는 보통의 신스만으로 다크포스를 살리기 2% 부족했던 모양인지라...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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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en's...

22th. The Stormbringer (03:55)

23th. Battle Theme :: Frontal Breakthrough (02:45) (수정본)

24th. Solitary Guardian (02:51)

25th. Companion of Styx (05:20)

26th. In the GI59 (03:12)

이렇게 이전곡 홍보도 하고 있지만..

이번주 내로 Celestial Saga의 클라이맥스인 11번 곡이 올라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