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부르는 주문을 호기심으로라도 따라해본 적이 있습니까?

혹시, 진짜로 귀신을 불러보신 적은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분신사마' 라던가 하는것은 유행이 한참 지났지만 너무도 유명하지 말입니다.

도무지 믿겨지지 않지만 실제로 주문을 따라했다가 귀신에 씌어 낭패를 보았다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번째 곡으로 뵙는 새내기 시에르엔입니다.

이번 곡은 제목처럼 귀신을 부르는 주문을 모티브로 합니다.

강렬한 메탈 속에서 결코 멈추거나 묻히지 않는 소환 주문.

그리고 그 주문에 의해 차례차례 소환되는 원한을 지닌 혼령들.

이것이 이 곡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어있을까요?

여러분들께서 그것을 알아챈다면, 저는 이번 곡에서의 가장 큰 목표를 달성한 셈입니다. ^^

이 목표 하나때문에 볼륨조절에서 굉장히 애먹었다고 얘기해두죠..

그럼 모두들 잘 부탁드립니다!

PS. 하루에 한개꼴로 세개나 올렸습니다!

그것도 밤새워 만들어서 새벽이나 아침에 올리네요.. 덕분에 체력이 고갈됩니다.

당분간은 몸 사려야겠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현재 임시로 쓰고있는 CD 이미지. 커버 아트라고도 하던가요?

아실 분은 모두 아실 그 게임에서 활약하던 제 캐릭터를 집어넣어봤습니다.

Cielen A. Remiterot 는 이 캐릭터의 설정상의 풀 네임.. 이라고 해두죠.

Cielen's....

1st. Canon ~ The Revolving Melody ~  (03:55)

2nd. Battle Theme :: Gust Cleaver (02:29)

3rd. Spell Calls the Departed (04:16)

앞으로 곡이 많아진다면 최근의 5개 곡을 링크하게 될 리스트입니다.
곡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곡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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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ke List.

사자(死者)를 부르는 주문 - 전(前) 이야기

When She Saw Doubful Scene (3:33)

사자(死者)를 부르는 주문 - 전(全) 이야기

So This is all the Story of Her (8:32)

제 지인, 두릅나무의 리메이크입니다. 뮤쉐 밖에서 알고지내고 있지요.
8:32초짜리의 긴 것은, 제 원곡과 이어놓은것입니다.

사자(死者)를 부르는 주문 [ Reshaken ]

Spell Calls The Departed [ Reshaken ] (02:51)

... 저도 리메이크를 해봤습니다. 심심풀이로. (..)

[T.R Part.2]어두우면서 더욱더 과감하게 러쉬! 

R : Spell Calls The Departed(Rush Mode Ver) (4:59)

노트세상님의 리메이크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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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운영자 추천곡? 이거 진짜임? 나는 안믿어지는데요?

진짜라면 흠좀무인듯 ㄷㄷㄷ

하필이면 저같은 초보에게? 이거 너무 과분한걸요 ㅠㅠㅠ

감사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