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은 이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번에 제가 만든 음악은 이야기가 어떻게 되냐 하면요.
어떠한 한 음악상자속에 담겨 있던 한아름의 추억이 담긴 것들을 회상하면서 진행하는 음악입니다.
때론 슬플수도 있고 한편으론 아름다울수 있는 것들을 말이죠.
제가 이 음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한편의 우리네 인생사라 할까요?
아 앗차!! 너무 깊게 생각했나 봅니다. 하하하...
그럼 저는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