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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생각없이 만든곡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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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13
쉐이커 :
곡명 : Drama
장르 : 힙합/랩
감성 : 부드러워/조용해
템포 : 90 Tempo
날짜 : 2009-05-14 01:48:52
사용된 악기 보기 (11)

저녁 10시정도부터 생각없이 만든곡이네요 ㅋㅋ

진짜 할게없었나보군요...


원래 곡이름이

Memories군요


가사

verse2)

Yes. 나는 AF 젊은 나이의
Soft한 보이스가 관중을 쓰다듬어
시간이 내 몸은 커지게 하지만
내 영혼은 병든 정원
이렇게 망가진다
방에 들어온 여자
내 초점 흔들어
다리가 후들후들
주위의 시선들은 다들 모두 공기 분자뿐
그녀는 가뿐히 사뿐히 내 앞으로 왓어
차 한잔 하자고 하고싶은데
차고있는 잔은 그녀와 방
을 온기로 차오르게해
차가운 밤은 오늘따라 점점 뜨겁게 달궈져
들어가선 안되는 선으로
입장시켰어
우리 둘사이의 거리는
30cm자 보다 좀더 shorter
나에게 뭘하는데
그게 도대체 뭔데 도대체 왜

어제 비오는 날
홀로 술 마시고
우산이 없어 어느 건물
벽에 기대어 졸 뻔 했지만
너무 추워서 정신줄이
놓아져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가
다가와서 우산을 씌워주디
낯익긴한데 누구지 뭐지
집까지 같이 와서 보일러를
켜주더래지 방금 방에 들어왓어
어 잠깐만
초점이 선명해져
뭐야 혹시 누나??


verse2)
길을 가다 주운 동전과
주머닛속
지폐 몇장 탈탈털어
다 껌으로 사
그러곤 아주
해가 저물때 까지
원없이 씹어
가난했던 시절
난 부자들이 미웠어
돈이 없던지라
공부하고 싶어도 하지못하는
비참한인생
결국 몇년만에 합격했지만
이건뭐 군대를 가야되
시파라는 계이름을
입으로도 외쳤어
난 외쳤어
난 속으로 맹세했어
정치가가 되서
정상에 오를꺼야
두고보라고 짜식들아
하고 나 되고난 대통령
지금은 사람들의
원성만  한가득한 생명
젠장 난 웃고있지만 눈살은
점점 찌푸리네
울음이 나와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네
내가 지금 하고싶은건
고통의호소 like 호루라기
그래 나 돈받았어
근데 들켜버렸어
조사받으러 갔어
씨발 미치겠어
존나 감춰뒀어
진실이 밝혀져도
난 말하지 않을꺼야
마치 바보같이
세상은 내 벌거벗은
모습을 봐버렷어
국민은 나의 수작에 속은
피해자였어
그사람들이 나를 볼때마다
난 심장이 두근거려
이러다 오리발 내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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