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부탁으로 하나 만들었던건데
만들어놓고보니 너무 평범하달까... 임팩트가 없달까...
하여튼 그래서 기각당한 비운의 곡입니다.
그래도 그냥 없애기는 아까우니까 없애기전에 올려놓기라도 하자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