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휴가 나온 기념으로 예전에 냈던곡 한번 갈아엎어봤습니다.
상당히 맘에 들어하던 음악이였는데 아무래도 초기작이라 구성이나 음 벨런스가 너무 수준미달이라서...
다행히도 원곡이 보컬이나 그런게 제 취항에 잘 맞는 음악이라서 보강시키니까 굉장히 맘에 들게 나왔네요
만세~
그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