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캐논멜로디기타가 나왔길래 뭔가 좀 재밌는걸 해보려고 했는데, 몇가지 트랙들을 제외하곤 모조리 응답신 떠버려서 결국 가능한 몇가지 트랙만으로 짜집기 해봤슴미다.
락은 또 처음이라 연출 특색 뭐 이딴건 개나 줘버렸구요.
일부러 기타파트를 와리가리 시켜서 이것저것 다 손대다 졷ㅋ망ㅋ하고 마지막에 정신차리서 잠깐 불타오르다 다시 스러지는 뭐 그런 스토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만, 이건 저의 자기 합리화에 불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처럼 한곡에 2~3일 1주일씩 목매고 하는일은 없을거같네여. 조금 바빠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