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뎌 시간이 나서 만든 컴백한 노트세상입니다. ^^
제 곡 피의 달을 열정적으로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비극 곡을 선보였는데... (컴백을 또.. 비극적인 곡이네요.. ㅜㅜ)
제가.. 시간이 요즘 안남아 돌아서 요즘의 명곡과 그 외 열정적으로 만든곡의 평가를 못해서 너무나 괴롭네요.. ㅜㅜ
하.. 몇일후면 시간이 남아도니 그시간에 제가 못들어줬던 곡을 다들어주고 평가를 반드시 하겠습니다.
이 곡의 특징은.. 벨의 감미로움과 그리고 한 피아노의 증오심을 일부를 집어넣고 마지막 부분과 긴장을 고조되는 부분은 피의 달 패턴을 일부를 넣었습니다. 약간 익숙하게 들려도 한 피아노의 증오심보다 더욱더 강한슬픔과 피의 달의 패턴을 이어받은 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못들으셨다면 링크을 걸어 드리겠습니다.)
한 피아노의 증오심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38866
피의 달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CONTEST_NUM=42563
컴백은 컴백답게 열정적으로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슬프게 증오심있게 만들어보았어요.. 여러분의 평가가 살짝 기대되네요. ^^ 즐겁게 감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