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세상입니다. ^^
어제 R.Lylic 님이랑 공동제작을 할려고했지만.... 시간이 안맞는 관계로... ;ㅁ; ....
그래서 오늘 시간이나서 혼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것도 약간의 스토리성이 있는 곡이고요. 그리고 피아노 트랜스(맨날...피아노.. ;ㅁ;) 그리고 네번째 비극인 곡입니다.
이번엔 미완성부분이 넘쳐나는 곡이네요.. ;ㅁ;
어쨋든 즐겁게 감상하세요!!
Story : 붉은 낙원의 꽃
붉은 낙원에서...
3개의 피아노... 그리고 주변의 붉은 꽃들...
똑같은 슬픈 멜로디가 들리지만...
슬픔의 밀도는 틀리다...
낙원주변의 붉은 꽃...
그리고 피를 닮은 피아노가... 울리면서...
점점더... 피처럼 붉어진다...
피아노의 각각 슬픔을 연주하지만
합주를 하면... 비극이... 시작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