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세상입니다.
5일간의 약간의 공백기를 거쳐서 탄생한 곡입니다. 여러가지 응답없음에다가 그 후유증을... 겨우.. 버티고 겨우 내버렸네요.. -_-;;
정말 5일동안 고생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예고에 맞게 곡을 내놓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_ _)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시리즈 제목에 맞게 마지막 곡이 될거 같습니다. 제목은 The Triple Moon 2 : 눈물의 달 (달의 여신의 눈물)입니다.
장르는 피아노 트랜스 입니다.
새로운 코드보이싱의 발견과 그전에 발견한 코드보이싱을 조합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5일동안의 공백기 절대로 잊을순 없을거 같네요.. ㅜㅜ
여기서
The Triple Moon Part . 2 의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그동안 평가와 추천 그리고 지적 전부다 감사드립니다. ^^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The Triple Moon Part .2 (The End Story)
달에 여신이 있다는게 누구나 다 알거야...
하지만 달의 여신의 슬픔은 모를꺼야...
항상 그날이 되면.. 고요하게 눈물을 흘리시지...
백색의 초승달에서 여신을 비추면서...
여신은 달의 강에서 조용히 내려와...
강의 위에서... 조용히 서있고...
피아노와 함께 슬피 우신단다... 서서히 바람이 싸늘해지면서...
인간이 모를 슬픔... 오직.. 여신만이 아시는 슬픔...
왠지 자신만이 아는 슬픔처럼...
자신도 감추는 슬픔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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