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는 노트세상입니다. ^^
이번에 꽤 공백이 지나서 올리네요.. 컴이 갑자기 고장나서 지금 현재 친구네 집에서 머물러서 곡을 만들었습니다. ㅠㅠ;;
한번 새롭게 피아노의 배치를 신경써봤고요. 되도록 서정적인 뉴에이지 피아노와 그외 코드보이싱의 선율의 조합을 맞추도록 정성을 기울여보았습니다. 여전히 그 트랙의 고유울림때문에... 음질이 그럴싸하겠네요..
음질이... 않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해주시길.. ㅠㅠ
이번에 컴이 고쳐지면 저의 새로운 피아노의 곡들을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이거는 뭐 약간 샘플곡이자.. 막장..(응??)
즐겁게 감상하세요!!~~
Story. 울고싶을 때.. 한탄하고 싶을 때...
보통 울때는 서글프게 울거나...
울먹이는 소리를 내면서 눈물을 흘린다...
때때로...
한탄을 하면서... 목소리를 갈망하도록...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
원한이 생겼거나... 아주 고통스러운 기억이...
막 들어왔을때...
감정은 서서히 분노에 휘말려...
한탄에 베인 눈물이 내릴것이니...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
새로운 선율을 찾아서...
나는 계속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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