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ple Moon Part.3

안녕하세요. 젊어서 노세~~~!! 노세입니다.

이제 마지막인.. The Triple Moon Part. 3를 마지막곡을 공개 하겠습니다.

가장 신경쓰인게 바로 테마분위기의 소재가 달의 죽음인데.. 생각보다 잔머리?를 계속 써가면서 곡을 만들어보았습넵다.

이제 The Triple Moon Part. 3를 막을내릴때가 됐습니다. 사실 1주일간 곡을 업로드했어야되는게 부득이하게 추석이 있군요.. ㅠㅠ;; 어쩔수없어 미리 곡을 업로드 하고 저도 추석을 보내야겠습니다.

여태까지 느끼면서 평상시에 피아노트랙을 많이 사용하지만 제가 여태까지 몰랐던 피아노의 선율을 찾은게 너무나 기쁩니다.

피아노의 곡은 무궁무진할것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청자에게 좋은곡을 선보이겠습니다.

여기서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S 1 : 스토리를 읽어가면서 곡을 감상해주세요~~!!

P.S 2 : 추석이 끝날쯤 어떤분과의 쉐이커랑 합작예정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누군지는 비밀!!

story. 달의 죽음...

밤의 세상에선 달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그 필수적인 요소인 달이 점점 죽어가고있다..

달이 점점더 알수없는 요동을 치면서..

초승달로 변하고.. 그리고.. 소름끼치는 붉은 색으로 변하고 있다..

볼 수 없을정도로 변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달은.. 점점더 빛을 잃어가면서.. 붉은 눈물을 흘러내리면서.. 죽어버리고..

모든 생명은 달이 죽어가는 모습을 슬퍼하였다..

The Triple Moon part. 3

The End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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