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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Part.3 Final :Style Change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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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12
쉐이커 :
곡명 : Running With The Devil(Rush Mode Ver.)
장르 : 락/메탈
감성 : 어두워/무거워
템포 : 140 Tempo
날짜 : 2009-08-18 17:58:13
사용된 악기 보기 (22)

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이번에 쉬는파트를 2곡이나 만들고 다시 리메이크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곡이 마지막 The Remaking Part.3 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는 계속 이어갈것이며 패턴을 새롭게 그리고 더욱더 멋진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쉐이커 : ROZIER

 

 

 

 

 

 

 

쉐이커분의 특징 : 로지어형님은 정말 심플락중에서 대가이시다 특히나 코드를 자주변경하면서도 분위기를 잘유지해 나가시는 쉐이커분중에 한명이시며 심플락의 특징을 잘이용하면서 청자가 락의 마찰음을 싫어하신 쉐이커분들을 위해서 청자의 마음까지 신경써주시는 분이다. 대표곡은 운추곡까지 된 복수이다.








원곡 : Running With The Devil








느낌 : 심플락의 장르이지만 그러나 질주감있게 구성되어있는 곡이다. 스트로크의 리듬감과 리듬 디스트기타가 잘어우러져있으며 스트링까지 추가하면서 색다름을 맛볼수있는 곡이다.







링크 : http://www.musicshake.com/Listen/Song/SongContent/?USER_NUM=84244&PAGE=2&CONTEST_NUM=71222








리메이크 제목 : Running With The Devil(Rush Mode Ver.)








리메이크 특징 : 로지어형님의 쓰인 트랙을 거의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스타일을 변경하여서 코드배치를 다르게 해놓았고. 스트링과 어쿠스틱이 잘어우러지도록 전개를 많이 신경을 썼다. 그리고 교향시편에 쓰인 오르간이 나와서 악마틱하게 느끼도록 볼륨조절에도 힘을 썼다. 멜로디 강조곡이면서 입체감있게 느껴지도록 신경을 써보았다.










Story. 악마가 되어지는 과정..

 

 

 

 

 

인간이 악마로 되는 과정이 옛날에 방법이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절차가 꽤나 까다로울뿐 방법은 이랬다.

 

 

 

살인은 기본이며,사람에게 아주 악의 영향을 끼칠정도로 해주는것이며.. 악마를 볼수가 있어야된다.

 

 

 

또한 사람을 교묘히 이용하면서 악의 도구로 쓰여지면서...

 

 

 

 

악마를 매일마다 숭배를하면서 신성한 피를 바쳐야되는것이였다.

 

 

 

 

만약 이조건을 갖추게 된다면 사람의 피조물을 벗으면서 한마리의 독나방이 태어나는것처럼 ..

 

 

악마의 형태로 되는것이다.

 

 

그리고 보통악마보다 더욱더 악질적이면서도 잔인하다.

 

 

그리고 인간얼굴의 모습을 하지만 몸은 악마인 형태로 변화된다.

 

 

 

더욱더 악의 세상이 되는것처럼..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









Running With The Devil(Rush Mode Ver.)








The Remaking Part.3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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