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이번에 리메이크 시리즈가 거의 끝이 보이기 때문에 그냥 개인적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사실 뮤즈키님의 도발이 넘어가서.. ㅠㅠㅋ)

그래도 이왕 도전장을 내민거 제 주장르로 승부를 보겠습니다.

제가 자신있는건 아마도 피아노쪽이니깐 피아노와 관련된 곡을 냈습니다. 즐감하세요~~!!

뮤즈키님 이게 제 도전장입니다. 사실 락을 낼려고했으나.. 역시 정면으로 맞서야되기 때문에 제 주장르로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전개식은 제 스타일대로 만들어보았고요. 그리고 예전보다 신스를 많이 넣어보았습니다. 더욱더 제목에 와닿게 만들었고요. 아무튼 1:1신청합니다. 'ㅁ'

눈은 아름답고 차갑다.. 하지만.. 육체와 마음을 얼어주는 그 잔혹함의 끝은 어디인가..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