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트세상입니다. ^^

죄송해요.. 게임에 미쳐버려서 주말에 내지못했네요. ㅠㅠ;; 위시형하고 바나나한테 정말 미안하고.. 그리고 94년생의 대표 사랑씨한테도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엔 The Remaking Part.3 의 여섯번째가 되겠습니다.

쉐이커 : 사랑씨

쉐이커분의 특징 : 사랑씨는 94년생이다..(사실 대딩인줄 알은 노트세상.. ㅠㅠ) 기타를 5년동안 배운.. 신동..? 아무튼.. 라미아님과 사랑씨의 합작 녹음곡을 통해 운추곡까지 됐던 곡을 가지고 있다. 현재 그 곡이 사랑씨의 대표곡이다. 마지막으로 락을 사랑하는 여성쉐이커분들중의 하나이다.

제목 : 구름이 짙게 낀 날

느낌 :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심플한 일렉기타들의 조합이 섞이면서 저기압처럼 분위기가 흘러가는 곡이다. 슬픔을 나타내면서 E.P의 특성을 이용한 곡이다.

리메이크 제목 : 구름이 짙게 낀 날(Acoustic & Piano Ver.)

리메이크 특징 : 원곡에는 온리코드 9번을 이용하여 전개하였지만.. 이번에는 연결부코드 37번코드를 이용해 한층더 슬픔을 자욱하게 만들고 락보다는 뉴에이지쪽으로 바꿔도 괜찮을듯했다. 그래서 스트로크와 코드보이싱, 아르페지오를 넣으면서 슬픔을 더욱더 느끼게 해보았고 절정부분을 잘느끼도록 해보았다.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