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making Part. 4 - Choice Of Shaker
안녕하세요. 피아노 매니아 노세입니다.
이번에 The Remaking Part.4의 세번째가 되겠습니다. 'ㅁ'
이번에는 제가 평상시에 만드는 스타일과 그리고 기존에 있던 원곡의 트랙들을 1~2개정도 뺐습니다. 마지막으로 피아노의 까다로움때문에 예정적인 작업보다 많이 빗나갈수도 있겠습니다.. ㅠㅠ
그럼 즐감하시길~~!! 예얍
3. Second Start(쉐이커 : Nekooo)
장르 : 일렉트로닉
템포 : 140
대략적인 분위기 : 기타의 멜로디와 일렉의 분위기를 합치고 드럼의 비트도 알맞으면서 은근히 중독적인 멜로디가 있는 곡.
선택한 선택지 : 4번 스타일 변경식
대략적인 작업 : 일단 피아노를 섞는것은 물론 색다른 트랙들을 섞으면서 후반에는 맥시멈틱하게 만들예정
작업결과 : 예상은 했었지만 이번 피아노 트랙이 꽤나 까다로웠다.
음색 일일이 변경하고 그리고 이펙트와 볼륨을 적절하게 조절해가면서 겨우 안정감을 되찾았다.
정석표 피아노 트랜스로 만들었고,후반에 코드를 어느정도 안정감있게 변경을 하였다.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