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making Part. 4 - Choice Of Shaker
안녕하세요. 노세입네다~~!!
정말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원래 저번주쯤에 곡을 업로드 할려고 예정이 되었으나.. 뜻밖의 컴퓨터 고장으로.. 아흑.. ㅠㅠ
아무튼 정말 늦게 올려서 죄송하고요. 기다릴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저의 약점인 볼륨을 좀더 안정화 시키도록 노력하였고요.
몽환성과 피아노의 멜로디의 매치를 최대치로 이끌어 보았습니다.
즐감은 센스~~!!!
No.1 : 몽환발생지대(쉐이커 : 릴렉스티카)
장르 : 일렉트로닉
템포 : 140
대략적인 분위기 : 몽환적인 분위기
선택한 선택지 : 4번 스타일 변경식
리메이크 제목 : 몽환발생지대(몽환 피아노 Ver.)
대략적인 작업 : 몽환적인 일렉과 개성적인 피아노들이 주조합이면서 자기의 스타일을 유지한채로 원코드나 투코드로 곡을 만들예정
작업 결과 : 피아노의 울림이 강하면서 그에 동시에 몽환적인 분위기에 알맞는 것들을 선택하였고, 신스의 사용의 비중이 높았으며, 드럼의 복합 그리고 원코드의 유지..
그리고 여기서 제일 요점은 더블 클라이맥스인듯하다.
클라이맥스를 구별있게 더욱더 띄우도록 설정시켜놨는데 제일 힘든 부분이자 볼륨면에서도 꽤나 고생을 하였다.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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