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온 노세입니다.

제가 여태 1달동안 공백이 온이유가 있었죠..

이제 드디어 컴백입니다!!!!! 예얍~~!!!

민망하지만.. 엄마한테 인터넷 정지먹고 1달동안 집에서 계속 찌들며 살아갔죠.. ㅠㅠ 얼마나 지옥같은 일인지.. 돈도없고,눈와서 다치고.. 젠장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뉴에이지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뉴에이지가 아닙니다. 일단 기본구성의 틀을 맞게 정석으로 배치한것은 일반적인것이지만, 드럼과 피아노의 연주인 뉴에이지입니다. 게다가 공포를 표현해야되서 더욱더 신선하게 느끼도록하기위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결론 : 실력은 이제 현시창.. ㅠㅠ)

아무튼 즐감해주세요.~!!

역시 스토리는 없으면 안되겠죠..? 응..?

Story. 서서히 울리는 공포

하나의 피아노가 있었다. 그것도 음침하게 생긴 피아노가 있었다.

갑자기 피아노 주변이 붉게 빛나고 연주가 시작되었다.

연주가 계속 진행할수록.. 서서히 울림이 강해지고.. 그리고 공포감이 서서히 조여오고있었다.

달아나고 싶지만 피아노의 감미로운 공포의 유혹에.. 벗어날 수도 없었다.

우리는 그저.. 아름다우면서 잔혹한 피아노의 멜로디를 들을수밖에 없었다.

The Newage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