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공백을 가진 이유가 바로 이곡의 작업때문이였습니다.

여러 이유도 있지만 대부분 이것때문에 잡아먹었죠..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대결곡입니다. 라미아형의 달리아 리멕과 저의 달리아 리멕끼리 한판 붙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의 최고치를 끌어올린듯 싶습니다.

제 곡의 관전포인트는 피아노,리드,기타,드럼들이 뚜렷하게 들리는 것이고요.

그리고 심벌의 강약조절입니다.

마지막으로서 서정적인 뉴에이지 피아노의 단점을 완화시켰습니다.

이제 곧있으면 라미아형님께서도 업로드를 하실겁니다. 저는 탈진이 됐으므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P.S 1 : 아 그리고 100의 의미를 맞춰보세요 ㅎㅎ 맞추면 선물은 없지만.. 그리고 이곡은 The Remaking Part.4 히든 이벤트입니다.

P.S 2 : 그리고 스토리는 제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달리아를 만들어보았지만.. 막상 곡과 매치시킨다면 좀 틀리는감이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안쓰는것도 좀 그래서 일단 써보았습니다..

Story. 슬픔이여..

슬프도다.. 슬프도다...

내가 후회스럽게 우는것이 슬프도다..

더 잘해줄걸.. 더 잘해줄걸..

그대를 무방비하게 떠나게해서 더욱더 슬프도다..

당신은 이미 떠났기에.. 떠났기에...

다시는 되돌리지도 못하겠지..

그대의 이름은 달리아..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여인이지..

내가 슬프게 해놨으니깐...

그래서 그 여인은 더욱더 슬플거야..

달리아여...

The Remaking Part.4 Hidden Event

Note World Remake

VS

RAMIA Remake

The Piano Trance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