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정말 곡업로드해서 이거원.. 할말이 없지만 제 장래때문에 어쩔수가 없다는걸 이해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또 잠깐 쉬는파트를 잡아서 곡리멕을 차근차근 작업하면서 퀄리티를 많이 뽑아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쯤이나 이번주쯤에 반드시 업로드하여서 리멕진행을 하겠습니다. 예상외로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나서 차츰차츰 정리해서 반드시 본격적인 작업을 하겠습니다.

사실 아깐 올린 게시판글 약간의 오류내용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되도록 시간여유가 있을때 곡작업하면서 곡을 업로드 할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의 곡을 들을때는 시간이 많이 없어도 한계적으로 곡순회는 많이 못할거 같습니다.

이번 곡은 곡을 만들다가 어떨결에 거의 리멕수준까지 가게되어버렸네요.. 어흑..

제 곡인 피의 달 리멕처럼 들리겠지만 리멕이라고 착각하실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코드의 진행은 거의 똑같지만 도중에 11번코드가 잠입했고요. 게다가 피아노의 코드보이싱도 다르게 설정하되 그전에 있던 코드보이싱도 어느정도 활용하도록 전개를 해봤고요.

그전의 피의달의 분위기를 더욱더 높여보았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12시의 정적이 오늘 이순간에 울릴것이다..

피의 달과 그리고 피의 세상...

또 다시 비극이 시작될지어다...

The Piano Trance Mania By.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