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ple Moon Part.4

3개의 달의 세상에서 비춰보는 시리즈

본론 : 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대략 거의 8개월만에 꺼낸 시리즈입니다.

사실 4월달에 시작해야되는 것인데.. 유감스럽게도 사정상 못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되도록 시간이 되면 계획하는 거였습니다.

아무튼 이번 시리즈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각각의 게시판에서 예시했던 주제와 곡의 제목으로 맞춰서 곡을 제작하는 것입니다.(기억하는사람이 있을려나..)

그리고 시리즈 곡마다의 주기는 1주간의 주기가 될것이며 즉 1주일 후에 시리즈곡 2번째가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곡의 상세 내용에서는 스토리가 첨부가 될것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Story. 기계로 만들어진 달...

미래의 달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달이 생각난다...

왜냐, 달까지의 요소를 파괴하면서 개발할것이니깐...

개발이 무한정으로 하고있는 인간...

더더욱 갈망을 하는 인간이 달이 아닌 사이버 달이 나오게 되어버렸다...

인공의 달... 그저 달의 부수적인 상징만 있을뿐...

진정한 달의 상징은 저 멀리 사라져간다...

사이버가 된세상이 모든 우주를 지배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