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세입니다. 이번에 캐니언의 이미지를 벗기위해서 카피를 하는 노세로 탈바꿈할려고 도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카피한 스타일 쉐이커와 곡은 탱이형의 十二之月입니다.

네.. 페스티벌 곡이죠. 하지만 곡자체를 리메이크 한것이 아니라 코드 리메이크라고 탱이형이 사용하셨던 코드를 리메이크 했습니다.

물론 전부다 코드를 따라한것은 아니고요.. ㅎㅎ 일부를 바꿔서 사용했고 탱이형의 스타일이랑 비슷하게 트랙의 전개로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탱이형이 좋아하는 곡은 덕분에 딥님께의하여 좋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ㅎㅎ 아 이곡에는 유니즌이라는 기법을 활용하여서 집어넣었지만 한 트랙의 소리가 좀작네요.. ㅠㅠ 크게 올리면 다른서브음이 묻혀버려서 그냥 소리가 작게 설정했습니다.

(P.S 1 : 제목을 이상하게 지어서 죄송합니다. 탱이형님.. ㅋㅋ;; 히노누님의 아이디어 덕분에 제목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본 곡과의 제목과는 무관련하지만 또다른 십이지월의 느낌이라고 말하고는 싶지만.. 100퍼 확신은 아니죠.. ㅠㅠ)

(P.S 2 : 아 완전히 탱이형을 따라한것이 아닙니다. 물론 일부의 제 스타일로 만드는 방식도 넣어봤고요.. 역시 100퍼로 따라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탱이형의 대부분을 카피를하면 왠지 모르게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완전한 탱이형의 스타일이 느껴지지도 못할겁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들어주세요.)

자 언제나 즐감~~!!!

그것은 또다른 설렘이지만 결국엔 슬픈 것이다.

눈오는 밤

외로움의 기다림

곡 十二之月 상세 내용中 일부 발췌

The Copy Mania By. 노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