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쥬얼 감성쉐이커 선우빈입니다.~~

뷰티풀 스토리이후 곡이네염~

자주활동 못해드린점 너무나 죄송하구욤^^;

배꼼히 곡 내놓고 들어갑니당^ ㅋㅋ

이번곡은 뭐랄까.. 조금 이상적인 곡?

약간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인 몽환적인 곡이라 생각해 주세염

트리플쉐이킹인것 같기도 하구 아닌것 같기도 하구

저도 막만들다보니 그저 이렇게 되었네염^^ ㅋㅋ

누구든지 자기가 이방인이란 느낌이 들때가있지요??

(무슨소리하는거얌 ㅡㅡ ;;;)

가끔 저는 그런느낌에 곡을 만들던 적이있습니다. ~

왠지모르게 그런느낌으로 만들때는 슬프기도 기쁘기도 한

이중적인 감성이 곡에 표현되기도 하더라구염 ㅋㅋㅋ

이번곡은 모랄까.. 그저 슬픈??? 그런 느낌입니다. ㅋ

설명이 너무 길어졌네욤^^ ㅋ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