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쉐이커 선우빈입니다.
우선 오랬동안 활동이 많이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월에 올리려했던 바이올렛님곡이
5월이 다되어서나 업로드 되네요^^;;
4월에 결혼식이 있어 3월 중순부터 작업이 불가능해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 곡의 주제는 `나그네`입니다.
바이올렛님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서정적이면서 느낌이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유로운 느낌에
영감을 받아 뮤쉐로 담아보았습니다.
무겁고 진지한 느낌보다는 가볍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도록 만들게 되었구요.
앞으로 곡활동은 그동안 리메이킹 하지 못했던
다른 쉐이커 분들의 노래들 그중 제가 보컬곡으로 만들려고 했던 곡들을 가지고
찾아뵈려고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요즘 감기로 힘들게 지내고 있네요 ㅠㅠ 감기조심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