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리즈곡 만드는 것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Party시리즈만 총 8곡을 만들었는데... 아직도 남았네요...
특히 문제는 Acoustic Party를 만들어야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Jazz Party도 여간 사람 힘들게 하겠지만... Acoustic과는 격이 다르잖아요... 숫자의 차이지만... (Bass Party도 만들어야 하나...)
이거이거... 신세한탄의 글이 돼버렸군요... ㄱ- 여기서 끝내죠 뭐... 안 끝냈면 읽는 분들이 귀찮아하시잖아요...(읽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