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이 찾아오기 시작하네요...

그동안 고등학교 준비 때문에도 있고 여러가지로

참 공백기간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타이틀 사진까지 들고 왔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봄니다.

가끔 이렇게 노래를 만들기도 하지만 별로 맘에 드는 발라드는 잘 안나오더군요.

이번 발라드 는 제가 좋아하는 발라드를 약간 변형해서 댄스 비슷 탬포와 엇박 스타일 음악이 살짝 겯들여진 저 메이탄 만의 발라드 입니다.

발라드... 기존틀에 박힌 발라드 보다는 이런 발라드도 어떨까요??? 이상할까요? 아니면 신개념 으로 다시 떠오를까요.?

ㅎㅎ 한번 주사위를 던져 봄니다.

저희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발라드곡 제목을 reck 이고 몇번째 앨범인지는 잘 모르겟네요. 아무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뮤직쉐이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