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초고속 연재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에피소드는 10까지 만들것 입니다. 잘하면
더 늘어날수도 잇구요 ㅋㅋ; 더 줄어드릴수도 잇구요....
그건 추천과 댓글에 달려 있습니다. 추천과 댓글은 필수! 오늘도 어김없시 스토리 들어갑니당.
-스토리-
으.. 정말 쌀쌀 하다 코트 하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대. 어느 손길이 나를 잡아들였다..
글쎄 그곳은 어디일까. 또 미궁에 빠져버렸다. 하얀 세상과 달리 그곳은 콘크리도로 만들어진
것같은벽이 미로를 만들었다.... 그 미궁은 정말로 어려웠다. 그렇게 헤서 2시간 동안 헤맨 나..
지쳐서 나는 어느 곳에 않았다, 너무 지쳐서 잠이 들엇는대...... 정말 이상하게도.
눈을뜨니 또 알수없는곳으로 와버렷다... 나는 이곳이 정말 싫다. 나의 결혼상대를.
찿지못헤도 그래도 나는 여기를 빠져 나가고 싶다 나는 소리지르며 미친듯이 달렷다..
계속 달리고 나니 나의 결혼상대 노래가 들려왔다."나의 별은 저곳일까..............
나의 별은 저곳일까............. 그것은 알수없는것.... 미래도 마찬가지인것........."
나는 거기를 달려갔다.. 문을 열어보니 혼자 쓸쓸하게 나의 결혼상대가 않자 있었다.....
ㅋㅋ 대충 이정도 인가요.... 소설도 많이 잃어 보지못헤서..
정말 어지러운 이 이야기... 다음편을 기대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