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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리콴 - 동정의 동전(Radio Edit)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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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표 28
쉐이커 :
곡명 : 동정의 동전
장르 : 힙합/랩
감성 : 달려/거칠어
템포 : 90 Tempo
날짜 : 2009-03-04 18:05:01
사용된 악기 보기 (14)

 

 

 

리콴 - 동정의 동전

 

작곡, 작사, 랩, 녹음, 나레이션

어쩌고 저쩌고 이것 저것 리콴

*** 심의 삭제 하였음 ***

 

 

 

 

<나레이션>
안녕하세요
저는 볼품없는 거리의 악사입니다
할 줄 아는게 음악밖에없어서
하루 하루 벌어먹는게 걱정입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아이돌 스타였어요
근데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면
매일 똑같이 티비와 노래부르며 줏은
구겨진 몇까치의 꽁초가 절 위로해주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여러분 저좀 알아봐주세요


<어줍잖은 스크래치>

 

<Hook>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Verse 1>
하루가 멀다하고 뮤직뱅크서 1위
하지만 이젠 비린 생선내 풍기는
시장통에서 구걸하듯 하루을 살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자꾸 꼬여만가
미리 준비해둘걸 이제와 이리
X 될줄 몰랐어 아 씨X
내가 가진건 하찮은 몸뚱이라서
놀릴줄아는것은 오직 주둥이라서
그나마 하루 살 정도의 용돈은 벌어
아직 가야할 길은 멀어 욕심이 자꾸 생겨
어젠 내 구역에서 노래부른 어떤여자를 XXX
그 여자 XX XX 더러운 내 손에 다 묻혔어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탈 구겼어
대체 왜 이래야 하나
사람들의 무관심속에 난 많은걸 바라지 않아
그저 나의 이름만을 기억해줘
그것도 아니면 동정의 동전이라도
내게 던져줘봐 제발


<Hook>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Verse 2>
이제와 신세 한탄해 뭐해
이꼴은 하늘에서 부모님 노해
뭐라도 해야지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전 재산을 투자해 벌려논 한판
마치 야시장 야바위꾼마냥 떡밥을 투하
미끼를 물어줄 얼빠진 붕어 기달려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 봐도
물어줄 기미가 없어 재미가 없어
하나도 번거없이 재산을 탕진해
남는게 없어 이젠 가진것이 없어
되려 패배자란 깊은 안식(眼識)만
사람들에게 심어주었지
이젠 백배 잘한다고해도 믿어주지 않아
아 XX 드러워서 그만한다 그만한다
되뇌어도 다시 난 또 음악에 손을댄다
그저 나의 이름만을 기억해줘
그것도 아니면 동정의 동전이라도 제발


<Hook>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Hook>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나이로 따지면 아이 둘
날 많이들 알아줬었드랬지
나의 존재를 하지만 다익은
과일이 썩어가듯이 모두다 날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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